Mixa 웹 시리즈 – 감수성

도전 과제

Mixa는 디지털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새로운 접근 방식을 도입하고자 합니다. 여성이 지닌 감수성과 그 감수성을 편안하게 받아들이는 모습, 그리고 그러한 감수성을 통해 더욱 강해지는 방법 등을 진정성 있게 보여주기 위해서입니다. 브랜드를 중심으로 다양한 배경의 여성들을 한데 모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어떻게 하면 브랜드의 고객을 유지하면서 동시에 새로운 디지털 이미지의 미학을 도입할 수 있을까요?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솔루션

Digiprod의 전략은 바로 엄격한 편집 기준과 뛰어난 퀄리티의 결과물을 함께 선보이는 것이었습니다. 독특한 일상을 사는 이들과 조금 더 전형적인 일상을 사는 이들을 모두 소개하며 더 많은 사람들이 이야기에 공감하고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했으며, 탄탄히 구축된 계획을 따라 Mixa는 만족스러운 디지털 아이덴티티를 갖추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이 전략은 매일 새로운 참여자들을 조사하고 촬영을 준비한 후 촬영 및 편집까지 진행하는 데일리 프로젝트입니다. 전략의 궁극적인 목표는 보편적인 TVC 제작보다 2~3배 더 저렴한 비용으로 브랜드의 디지털 브로드캐스팅 플랫폼에 연간 약 15개의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결과

2017년 총 10개의 영상이 제작되었으며, 각 영상의 평균 조회수는 800,000건이었습니다.
“웹 시리즈를 통해 브랜드와 브랜드 구조화에 매우 중요한 이미지 아이템을 (Top Box 수준으로) 구축할 수 있었습니다” 로맹 그라(Romain GRAS), 로레알 프랑스 제품 홍보 부서 디지털 디렉터.
지난 12개월 동안 스킨케어 제품을 구매한 25세에서 49세 사이의 여성 50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 인당 최소 2개의 비디오를 시청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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